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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4, 2020

메가랜드,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만화 입문서' 무료증정 진행 - 미래 한국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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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용어와 인물간 관계, 시각화된 스토리로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

공인중개사 인강 전문 브랜드 메가랜드가 수험생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만화 입문서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만화 입문서는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제작된 그야말로 '만화'다. 복잡하고 어려운 공인중개사 시험 용어, 상황과 관계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시각화한 것이 특징이다.

메가랜드 관계자는 "만화 입문서를 만든 이유는 부동산학개론과 민법 및 민사특별법 과목에서 수험생들의 평균 성적이 좋지 못하기 때문이다. 공인중개사 1차 시험에서 10명 중 7명이 불합격하고 있는데 주 원인은 수험생들이 부동산학개론이나 민법, 민사특별법 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라고 밝혔다.

최근 3년간 공인중개사 1차 시험 과목별 평균점수도 부동산학개론은 49.1점, 민법 및 민사특별법은 41.9점에 그쳤다. 두 과목의 평균점수는 45점에 그쳐 합격 기준인 평균 60점을 넘지 못하고 있다.

관계자는 "부동산학개론의 경우 어려운 용어, 도표, 그래프 계산문제 등이 등장한다. 민법 및 민사특별법도 조문과 판례 등이 등장하는 데 수험생들이 이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체 시험에 응시하고 있다"며 "이런 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초를 다질 수 있는 만화 입문서를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민법의 경우 등장인물 사이의 관계와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메가랜드는 어려운 경제용어나 법률용어 등을 시각화한 만화 입문서를 제작했다.

메가랜드 만화 입문서는 부동산학개론의 경우 시각화와 스토리를 통해 재미는 물론 문제 응용력을 향상시켜준다. 민법 및 민사특별법에 등장하는 어려운 법조문, 인물간 관계 등도 만화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메가랜드의 만화 입문서 무료 증정 이벤트는 31회, 32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메가랜드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상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메가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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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04, 2020 at 10:34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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